[2011년] 사람에서 사람으로
모델 : 조재현, 설수진
다양한 계층의 조합원들이 신협을 이용하면서 신협과 함께 커간다.
‘사람에서 사람으로’ 편에서는 믿음으로 똘똘 뭉친 600만 조합원이 함께 커가는 신협의 오늘과 미래가 함께 녹아 있다.
돼지 저금통이 사람에서 사람으로 옮겨질 때마다 점점 커지는 것은 조합원들과 지역이 함께 동반성장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것은 안전하고 든든한 협동조합의 모습을 보여줌과 동시에 신협은 조합원이 원하고 시대가 원하는 사람 중심의 새로운 금융가치를 실현하고 있음을 표현했다.